플린토파트너스, 日 AC 제로원부스터와 양국 스타트업 지원 및 투자 ‘맞손’


액셀러레이터 플린토파트너스는 일본 액셀러레이터 제로원부스터(01Booster Inc.)와 한·일 스타트업의 상호 시장 진출 및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PlintoPartners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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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지난 27일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유망 스타트업 및 시장 정보를 교류한다. 한·일 양국의 스타트업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공동으로 탐색한다. 또한 한·일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검토, 양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그램 및 협업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스타트업과 기업, 투자자 간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며, 사업 개발과 연계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사, 기업, 공공기관,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결해 상호 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권지예 플린토파트너스 대표는 “한·일 스타트업 협력은 단기적인 성과를 앞세운 접근보다, 현지 파트너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나 프로그램을 넘어, 각자가 보유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발굴부터 시장 안착, 그리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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