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27기 데모데이 개최, AI·바이오·글로벌 SaaS 등 10개 극초기 스타트업 선보여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프라이머 27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하반기 선발·멘토링한 10개 극초기 스타트업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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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스타트업 피칭 세션과 전시 부스, 프라이머 파트너 대담으로 구성된다. 각 팀은 문제 정의와 해결 방식, 시장 반응, 향후 확장 계획을 압축해 발표할 예정이다. AI, 바이오, 글로벌 SaaS, 크리에이터 커머스,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팀들이 참여한다.

발표에 나서는 10개 스타트업은 다음과 같다. 상세 소개와 성과는 데모데이 현장에서 공개된다.

팀매버릭스는 지식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머스 SaaS ‘래피드’를 개발했다. 몰리에프앤비는 전통 한식 소스를 사용성 기반 K-소스로 재해석한 ‘르몰리/PATEJANG’을 선보인다. 두더지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두더지웍스’를 운영한다.

웨슬리는 미국 회계 법인의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하는 AI 북키퍼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이베리에이아이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AI 투자 매니저를 제공하는 투자 관리 플랫폼 ‘PIEVERY AI’를 운영한다. 콰이뮨은 사이토카인에 의한 부작용을 억제한 T 세포 결합 이중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싱귤래러티는 대학생 시험대비 AI 서비스 ‘Univ AI’를 제공한다. 어크로스는 생성형 AI 시대의 브랜드 노출·추천 최적화 솔루션 ‘GPTO’를 개발했다. 캔탈롭은 라탄 제품 및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오브제 브랜드를 운영한다. 알튼은 마케터용 AI 숏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이머는 201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300여 개 이상의 극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 온 국내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선배 창업가의 경험과 실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초기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행사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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