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제10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4월16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는 창업을 준비하는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제10회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를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primer - 와우테일

스텔스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점검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직장인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들어 왔다.

제9회차부터 도입된 2개 트랙 구조는 이번 제10회차에서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위한 ‘직장인 예비창업자 트랙(Track 1)’과 ▲개발자가 스타트업의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테크 어드바이저 트랙(Track 2)’으로 구성된다.

Track 1은 고객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실행 계획을 가진 직장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Track 2는 창업 아이디어는 없지만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머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기술 고문으로 활동하며 스타트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서울에서 프라이머 파트너들과의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쇄 창업가이자 프라이머 대표인 권도균을 비롯해, 당근에서 신사업을 주도했던 노태준 파트너(모두의캠퍼스 창업자), 당근에서 테크 리드를 맡았던 문경원 파트너, 딜라이트룸 Head of Operations를 담당했던 최필준 파트너(페이지콜 창업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프라이머 파트너들은 창업과 스타트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개별 맞춤형 멘토링과 실전 중심의 피드백이 제공되며,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경우 프라이머 배치 프로그램에 대한 우선 검토 기회도 주어진다.

프라이머 측은 “직장에서 발견한 문제의식을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싶은 분들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 기여하며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 모두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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