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Phase-3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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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국내 정착을 돕고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0년간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연착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 최종 단계인 Phase-3에 참여한 20개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그랜드챌린지 주요 성과 발표, 성과 우수 8개사의 최종 피칭,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및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튀르키예 출신 창업가가 미국에서 설립한 아보랩스가 차지했다. 아보랩스는 과제·채점·학습 추적 자동화를 통해 학교 영어 교육을 효율화하는 AI 기반 언어 학습 플랫폼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2위는 알바랩스, 3위는 코넥트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 기업들에게는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후속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 97개국 2,626개 팀이 지원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성과를 낸 기업들의 역량이 높은 수준을 보여줬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비즈매칭, 법인 설립 및 비자 지원 등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붙임 K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성과공유회 사진2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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