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센터, ‘유니콘 랩 대구’ 입주기업 모집(~4월1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지역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과 테크 기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iM뱅크 제2본점 내 ‘유니콘 랩(U-Lab) 대구’의 2026년 2차 입주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유니콘랩 대구 사진1 - 와우테일

모집 대상은 기술 기반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스타트업 지원 역량을 갖춘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핀테크 및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과 본사 이전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창업 지원 공간 유니콘 랩은 총 2,264.71㎡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전담 멘토 배정을 통한 스케일업 로드맵 수립·컨설팅을 비롯해 정기 교육, 투자사 네트워킹, iM뱅크 협업 기회 등이 제공된다. 회의실·미팅룸·휴게공간 등 공용 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공실은 8인실 5개, 4인실 1개, 1인석 12개다.

대구센터의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이루어진다. 전년도에는 기업진단, 투자사 밋업, 전문 멘토 매칭 등 자체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유니콘 랩 입주기업 31개사가 매출 270억 원, 투자 30억 원, 신규 고용 83명, 외부 지원사업 77억 원 수주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CES 최고혁신상 수상 등 대외 성과도 창출했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는 “유니콘 랩은 iM뱅크의 생산적 금융 전략과 대구센터의 기업 지원 역량이 결합된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며 “입주기업의 매출과 투자유치 성과가 입주 전 대비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보육기간이 누적될수록 성과 개선 폭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iM뱅크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유니콘 랩이 금융 혁신 스타트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투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UNICORNLAB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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