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페이, 1분기 매출 전년비 529.8% 증가…연속 흑자 달성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29.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난해 9월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6.04.16 데일리페이 1분기 매출 전년동기대비 529.8 증가… 연속 흑자로 사업성 증명 - 와우테일

성장을 견인한 것은 공급망 금융 확장과 24시간 자금 유동화 사업이다. 기존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자사몰 PG 선정산과 사업자 대상 구매금융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고객군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소상공인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비상자금을 즉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도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1분기 매출액과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29.8%, 104.9% 늘어났으며, 소상공인에게 공급한 성장자금 지원 규모 역시 전년동기대비 74.4% 확대됐다. 흑자 전환 시점은 설립 2년 만으로, 수익 구조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9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현재까지 그 기조를 잇고 있다.

데일리페이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 흐름 속에서 여러 금융기관과 적극 협업해 안정적인 금융 공급 체계를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동반성장 모델을 견고히 다질 예정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최근 소상공인의 일 최대 이용 금액이 200억 원 이상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면서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짐으로써 흑자 기조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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