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로보 팬캠 SNS ‘스페이스’, 가입자 2만 돌파


키오로보는 자사의 팬캠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Sface(스페이스) 앱 가입자가 2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공연장 및 오프라인 행사에 특화된 B2B 현장 관제 솔루션 ‘Sface Live(스페이스 라이브)’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iorobo 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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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ce 앱은 K-POP 시장에 맞춰 팬들의 직캠·팬캠·직찍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SNS로, 3월을 기점으로 신규 가입자 수와 사용자가 급등했다. 홍대·합정 일대의 RGB 포토스튜디오, 여우사이 등 팬덤 이벤트 전문 스튜디오와 팬카페를 연계한 타겟 맞춤형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플랫폼 트래픽 전환으로 이어진 결과다.

이번에 출시된 Sface Live는 팬들이 앱을 통해 직접 촬영하고 업로드한 직캠과 현장 사진(UGC)을 공연장 대형 전광판이나 팬미팅·팝업 스토어 등 현장 디스플레이에 지연 없이 즉시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AI가 부적절한 콘텐츠와 욕설·금칙어 등을 1차로 자동 차단하고 관리자가 직접 수동 승인하는 이중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아티스트 관련 리스크를 원천 차단했다.

관객은 자신이 찍은 콘텐츠가 전광판에 등장하는 시각적 몰입감을 경험하며, 이는 현장의 다른 팬들에게 2차·3차 콘텐츠 생산의 동기를 부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Sface Live와 연동된 포토 키오스크를 현장에 배치해 전광판에 노출된 콘텐츠를 포토카드나 네컷사진 형태로 즉시 출력·소장할 수 있는 인프라도 지원한다.

키오로보 측은 “현장의 열기를 담은 양질의 팬 콘텐츠가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주최사와 아티스트가 유의미한 팬 참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며 “향후 엔터테인먼트사 및 방송사와의 제휴를 통해 콘서트·팬미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 캠페인 및 스폰서십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iorobo 2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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