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코베이션,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사업’ 선정


가족 맞춤 자유여행 플랫폼 ‘오아세스(Oases)’를 운영하는 링코베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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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35.2% 늘어난 약 1,500개사가 지원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비·초기·성장 단계를 합쳐 총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투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오아세스는 패키지 여행은 부담스럽지만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일정을 직접 짜기에는 막막한 자유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다. 검증된 현지 전문가와 여행자를 1:1로 매칭해 맞춤 여행을 설계해준다. 가족 구성, 연령, 체력, 여행 스타일에 맞춘 개인화 일정표는 물론 숙박·교통·투어 예약 대행, 현지 밀착 케어까지 통합 제공한다. 현지 에이전시 직계약 구조로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한 점도 강점이다.

링코베이션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 확장 ▲초기 사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세 가지 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건욱 링코베이션 대표는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진짜 가족여행을 만들겠다는 오아세스의 가치를 한국관광공사가 인정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가족 여행자가 상상했던 여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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