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센터,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5월15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2026 제주 로컬창업 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로컬 창업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

이번 사업은 ‘모두의 창업(로컬)’, ‘로컬기업 육성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제주 지역 예비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목표로 통합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모두의 창업(로컬)’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 ‘로컬기업 육성사업’으로 개편됐다.

창업 초기 단계를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로컬)’은 제주권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발굴, 창업 교육·멘토링과 함께 200만 원의 창업활동 자금을 지원한다. 오디션을 통해 우수 창업자를 선발해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육성 프로그램을 추가 제공하며, 최종 스케일업 단계에서는 IR 피칭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하고 최종 1위에 1억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로컬기업 육성사업’은 제주권역 로컬기업을 선발해 성장지원 자금(최대 300만 원)과 사업화 자금(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 진단·사업계획서·IR 교육·컨설팅·네트워킹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개발, BM 고도화,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 전반을 돕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의 도약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자금(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을 추가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제주센터는 4월 30일 W360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

신청 접수는 사업별로 다르다. ‘모두의 창업’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5일(금) 16시까지,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5월 6일(수) 16시까지 접수한다.

이병선 제주센터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확장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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