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포브스 ‘세계 최고 은행’ 4년 연속 국내 1위


토스뱅크가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지] 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은행

포브스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34개국 5만 4천 명 이상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은행 이용 경험을 조사해 매년 세계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추천 의향(30%)·전반적 만족도(30%)와 함께 신뢰도·디지털 서비스·이용약관·고객 서비스·금융 자문 등 5개 세부 기준(40%)을 종합한 총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토스뱅크는 이 중 고객 만족도·추천 의향·이용약관·고객 서비스·디지털 서비스·금융 자문 등 6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21년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금융 경험 제공에 집중해 왔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지금 이자 받기’, 지방은행과 협력하는 ‘함께대출’ 등은 기존 금융 이용 방식에 변화를 더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토스뱅크 측은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