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아고다’와 손잡고 글로벌 워케이션 확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광역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와 협력해 부산을 찾는 워케이션 외국인 참여자를 위한 ‘부산형 워케이션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1 23 - 와우테일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 방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고다와 부산의 풍부한 일·휴양 연계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을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세계적 워케이션 거점’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는 2025년 10월 아고다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그 일환으로 5월 6일부터 일본·중국·대만 등 주요 인바운드 국가를 중심으로 아고다 플랫폼과 연계한 부산 워케이션을 본격 추진한다.

아고다는 플랫폼 내 부산형 워케이션 전용 안내 페이지와 홍보 섹션을 신설하고, 각종 소셜미디어 내외부 마케팅을 진행해 부산형 워케이션의 강점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소개한다. 외국인 참여자의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는 ‘외국인 친화적 예약 체계’로도 전면 전환한다. 워케이션 참여를 원하는 국외 기업 임직원 및 디지털 노마드는 부산형 워케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권과 근로 활동 증명 서류로 사전 인증을 완료한 후, 아고다에서 제공하는 전용 프로모션 코드로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창경 측은 “아고다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형 워케이션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참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인 워케이션 거점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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