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한국부동산원, 스타트업 입주공간 ‘B.Cube’ 12기 기업 16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 한국부동산원이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입주공간 ‘B.Cube’의 12기 입주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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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기에는 엘스페이스, 에스와이유, 브이지테크, 조타코 등 총 16개사가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

B.Cube 12기 입주기업은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모집을 진행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위주로 선발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부산 창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B.Cube는 부산창경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입주공간으로, 예비창업자 및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에게 독립형·오픈형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면제해 초기 창업기업의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입주기업에게는 인터넷, 공용 사무기기와 소모품 지원뿐 아니라 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IR, 멘토링,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부산창경은 이번 12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단계에 따라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창업베이스 캠프’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 컨설팅, 데모데이,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B.Cube는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기술력 있는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Cube는 매년 기수를 배출하며 센텀·초량 등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창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입주기업 모집과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친화적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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