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소셜 임팩트 랩’ 지원사업에 5팀 선정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딥테크와 소셜미션을 결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 기업 5팀을 최종 선발하고, 6월 11일 대전창업허브에서 ‘2026년 소셜 임팩트 랩(Lab)’ 킥오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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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임팩트 랩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가 기술 기반 임팩트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소셜벤처 특화 육성 프로그램이다. 대전혁신센터가 주최하고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한다.

선발된 5개사는 MomenX(족부 스캔 기반 AI 교정 인솔 솔루션), Synsory(AI 기반 수업 참여도 향상 및 과제 평가 솔루션), 이븐나우(갱년기 여성 대상 호흡유도 웰니스 디바이스), 토브바이오(면역세포 대량 증식·활성화를 위한 생체모방형 자성 aAPC 키트), 히트솔루션즈(무전원 냉각솔루션)로 구성됐다.

선발 기업에는 디자인씽킹 방법론 기반의 아이디어 검증부터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8주 집중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임팩트 전문가 매칭 멘토링과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도 이어진다.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루키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소셜 임팩트 랩은 기술력과 사회적 미션을 가진 예비창업자가 대전에서 도전하고 집중 성장할 수 있는 검증의 장”이라며 “예비 단계부터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소셜벤처의 전주기 육성 기반을 대전에서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선정기업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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