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8월10일)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도내 유망 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 분야 스타트업의 맞춤형 성장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하반기 참여 기업을 7월 16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기업의 투자 유치 희망 단계에 따라 총 15개사를 선발한다. 초기 기업 대상인 ‘레벨업 시드(Seed)’ 5개사, 성장 기업 대상인 ‘레벨업 프리A(Pre-A)’ 10개사를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액셀러레이팅(창업 보육 및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업 역량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 검토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레벨업 시드’ 부문은 상반기 13개사를 선정해 성장 지원을 이끌어온 씨엔티테크가 담당한다. 씨엔티테크는 경기도가 출자하고 에스엠컬처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운용하는 ‘레벨업 3호 펀드’를 통해 참여 기업들에 대한 심층 심사 및 투자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다.

10개사를 선발하는 ‘레벨업 프리A’ 부문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전담한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신규 결성 예정인 ‘레벨업 4호 펀드’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들의 스케일업(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제이와이피파트너스가 결성한 ‘레벨업 5호 펀드’, 2025년 6월 윤민창의투자재단이 결성해 투자 집행 중인 ‘레벨업 2호 펀드’를 통해서도 다각적인 투자 검토가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106개사로 확대된 민간 전문 투자 파트너십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풀을 활용해 폭넓은 교류 지원과 펀드 투자 기회가 부여된다.

경콘진은 민간 전문 투자사와 꾸준히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네트워크(누적 106개사)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레벨업 펀드 총 135억원과 기회펀드 2,052억원을 포함해 총 2,187억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1 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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