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워딩 ‘쉽다’ 운영사 셀러노트, 60억원 투자 유치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엔베스터가...
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6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고 엔베스터가...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1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쉽다는 2019년 말에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고, 팁스(TIPS)에도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쉽다’는 수입...
중국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중개 플랫폼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 설립한 ‘셀러노트’는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플랫폼 ‘쉽다’를 운영 중이다. 현대글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