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100억원 투자유치.. “국내 운송 시장 디지털화 앞당길 것”
B2B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이 시리즈B 펀딩으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이지스자산운용, UTC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가 함께 하였으며, 작년에 카카오벤처스와 스파크랩벤처스 등에서 1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포함하여 설립 후 3년만에 총 121억...
B2B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이 시리즈B 펀딩으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펜루트자산운용, 메가인베스트먼트, 이지스자산운용, UTC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가 함께 하였으며, 작년에 카카오벤처스와 스파크랩벤처스 등에서 1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포함하여 설립 후 3년만에 총 121억...
P2P금융 스타트업인 어니스트펀드와 뱅크샐러드는 P2P금융 투자 서비스의 대중화에 본격 신호탄을 쏜다. 어니스트펀드는 뱅크샐러드 운영 기업 레이니스트와 제휴를 맺고,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
출퇴근관리 및 급여계산 자동화 서비스 '알밤'을 운영하는 푸른밤이 2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신규 투자사로 참여한 두나무앤파트너스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스틸에잇이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50억원을 투자받았다. 스틸에잇은 2014년에 콩두컴퍼니로 출발해서 2018년 9월에 지금의 스틸에잇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 동안 카카오벤처스,...
모바일 환전 서비스 ‘트래블월렛(Travel Wallet)’를 운영 중인 모바일퉁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모바일퉁은 올 1월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총...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전문기업인 테이스티나인이 시리즈A 펀딩으로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에서 16억원을 투자받았다. 테이스티나인은 총 120여 종류의 HMR 제품을 출시했으며, 현재 강남 지역 백화점...
온라인으로 한국 동대문 원단을 해외 패션 디자이너에게 판매하는 원단 플랫폼 ‘패브릭타임’이 시리즈A 펀딩으로 KB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21억원을 투자받았다. 패브릭타임은 2017년 8월 디데이에서...
블록체인과 핀테크 전문 기업인 두나무가 투자 전문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26개 기업에 약 55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