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자회사 ‘비-로보틱스’, 30억 투자유치.. “오리온스타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가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인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로부터 3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비-로보틱스는 2019년 배달의민족에서 본격적인 서빙로봇...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가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인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로부터 3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비-로보틱스는 2019년 배달의민족에서 본격적인 서빙로봇...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빙 로봇 자회사인 비로보틱스가 1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11월 서빙 로봇 사업 분사를 결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