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두나무 측 “송치형 의장과 임원 2인 무죄 선고, 법원 판단 존중” 2022-12-07 All Blockchain Fintech 0 Comments < 1 min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짜 회원 계정으로 거래해 1,500억원을 편취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임원 2명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