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전자약 ‘셀리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
마이크로 전자약 기술 기업 셀리코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펭귄 제도는...
마이크로 전자약 기술 기업 셀리코가 신용보증기금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제도인 ‘퍼스트 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 중인 퍼스트펭귄 제도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자약 의료기기(이하 전자눈)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기업 셀리코(CELLICO)가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시각장애인용 전자눈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소셜벤처 셀리코(CELLICO)가 시드 펀딩으로 퓨처플레이와 한국과학기술지주-신한캐피탈이 공동운영하는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