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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그로퍼’, 소프트뱅크비전펀드에서 2억달러 투자 유치… 신선식품 배달 시장 경쟁 격화1 min read

2019-05-1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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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그로퍼’, 소프트뱅크비전펀드에서 2억달러 투자 유치… 신선식품 배달 시장 경쟁 격화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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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신선식품 배달 시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 인도와 동남아 등 아시아 다른 국가도 예외는 아닌 듯 하다.

인도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인 그로퍼(Grofers)소프트뱅크 비전펀드(Softbank Vision Fund) 등에서 2억달러 투자를 받았다. 얼마 전에 경쟁사 중의 한 곳인 빅바스켓(Big Basket)이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스 펀드에서 1.5억달러를 투자받는 등 인도 관련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외에도 기존 투자사인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도 참여했다.

그로퍼는 지난 3월에도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으로부터 6,000만 달러를 투자받으며 실탄을 장전했는데, 이제 더 많은 실탄을 확보하고 치열해지고 있는 경쟁에 대비하는 형국이다.

그로퍼는 현재 인도 13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도시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인도 배달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인데, 온라인 커머스 강자인 아마존과 인도 최대 온라인 커머스인 플립카트(Flipkart)를 인수한 월마트(Walmart), 배달 서비스 업체인 스위지(Swiggy)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인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열기는 아주 뜨거운데, 다른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할 계획이다. 기대해 주시길…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 전체보기]
[배달 스타트업 생태계 전체보기]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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