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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음식 배달 서비스 ‘딜리버루’, 아마존에서 5억7천5백만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5-18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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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음식 배달 서비스 ‘딜리버루’, 아마존에서 5억7천5백만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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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기반을 둔 음식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루(Deliveroo)가 세계 최대 온라인 커머스인 아마존(Amazon)에서 5억7천5백만달러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아마존 외에도 기존 투자자인 T. Rowe Price, Fidelity Management, Research Company, Greenoaks 등이 참여했다.

딜리버루는 현재까지 총 15억달러를 투자받았고, 2017년9월에 있었던 이전 라운드에서는 20억달러를 넘어서는 회사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회사 가치가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딜리버루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과 싱가폴, 타이완, 호주, 그리고 UAE 등 14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8만개가 넘는 식당과 6만명의 배달원과 함께 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무엇을 하려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앞서 아마존은 영국에서 ‘아마존 레스토랑’이라는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런칭했다가 딜리버루와 우버잇츠와의 경쟁 격화로 서비스를 접은 바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와 딜리버루와의 협업 등을 고려해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딜리버루 CEO인 윌슈는 이번 투자금을 런던에 있는 개발팀을 더 강화하고 공유주방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로 확장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7월에 파리에 공유주방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우버 잇츠(Uber Eats)가 우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도어대시(Door Dash)와 포스트메이트(Postmates)가 올해 안에 모두 상장을 예고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가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국내에서도 배달의 민족이 국내 스타트업 중 몇 안되는 유니콘으로 인정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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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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