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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동행 ‘마이마부’, 기업은행에서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5-21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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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동행 ‘마이마부’, 기업은행에서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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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마이마부 페이스북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마이마부IBK기업은행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과 조건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전에는 NHN인베스트먼트에서도 2차례 투자를 받은 적이 있다.

마이마부는 정보의 비대칭으로 불신과 불안이 존재하는 중고차 거래시장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차를 확인해주는 컨셉의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다. 중고차 검증에 최적화된 자동차 성능점검 전문가가 실제 차량 진단평가를 통해 확인한다.

특히 온라인 상의 중고차 광고를 확인할 때, 판매자(딜러)가 공개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낱낱이 검증하고 평가하는 중간자 역할로 소비자의 반향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최근에는 개인직거래 내차팔기 서비스도 출시했다.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 진행을 통한 중고차 진단평가 역량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탁 판매에 나섰다. 특히 딜러 판매가격 차이가 큰 마세라티, 포르쉐 등 고가의 수입차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인직거래 내차팔기 서비스는 판매를 의뢰한 소비자를 찾아가 중고차 진단평가를 진행 후, 해당 정보는 마이마부를 비롯한 중고차 광고 플랫폼에 투명하게 공개 된다. 차는 판매 전까지 그대로 타고 다니면 된다. 차를 매매상(딜러)에 맡겨야 하는 기존 위탁 판매 방식과 차별화 되어 편리하다.

마이마부 양인수 대표는 “이번 IBK기업은행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운영으로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 최세웅 차장에 따르면, “중고차 진단평가를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 등 인프라를 갖추고 정규직 직원이 중고차를 점검하고 사후 책임까지 지는 곳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연간 380만대의 국내 중고차 거래대수와 금융, 보험, 정비 등 유관 시장 규모를 고려했을 때, 마이마부에서 중고차 구입부터 관리, 판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고차 거래 시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장에 뛰어드는 스타트업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올 2월에 헤이딜러가 75억원을 투자받았고, 첫차(35억 투자유치), 중고나라(50억), 차벤처스, 카바조, 미스터딜러 등이 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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