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바이오포미스’, 3천5백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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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기반을 둔 바이오포미스(Biofourmis)는 시리즈B 펀딩으로 3천5백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세콰이어캐피탈 인디아(Sequoia Capital India), MassMutual Ventures, 싱가폴 경제개발 위원회의 투자담당 기관인 EDBI, 중국에 기반을 둔 헬스케어 플랫폼인 Jianke,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오픈스페이스 벤처스(Openspace Ventures), 아비바 벤처스(Aviva Ventures) SGInnovate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서 환자 개인별로 맞춤형 처방을 내놓는다. 현재 보스톤에도 지사를 운영 중인데, 이번에 투자를 받으면서 본사를 아예 보스톤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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