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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예측 분석 서비스 ‘트와이스’, 200만유로 투자 유치

2019-05-29 < 1 min read

배터리 예측 분석 서비스 ‘트와이스’, 200만유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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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기반을 둔 배터리 예측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와이스(Twaice)가 시드 펀딩으로 2백만 유로를 투자받았다. 이전에도 1.2백만유로를 투자받았으니 시드로만 총 3.2백만 유로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독일의 체리벤처스(Cherry Ventures)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인 UVC Partners, Speedinvest가 참여했다.

전기 자동차와 스쿠터 등 전기를 기반으로 한 이동수단이 늘어나고, 배터리 비용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50%에 육박할 정도로 비용도 만만치 않다.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속시간 및 수명도 늘어나겠지만, 배터리를 잘 관리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배터리 수명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기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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