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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출 서비스 ‘소셜 파이낸스’, 5억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2019-06-02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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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출 서비스 ‘소셜 파이낸스’, 5억달러 투자 유치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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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소셜파이낸스(Social Finance)’(줄여서 소피(SoFi)라 부름)가 중동의 카타르 투자청(Qatar Investment Authority)에서 5억달러를 전략 투자받았다. 회사 가치는 2년 전과 동일한 43억달러이다. 여튼 유니콘이라는 이야기다.

소피는 2015년 9월에 소프트뱅크 그룹이 주도해서 10억달러를 투자하고, 2017년 2월에도 실버레이크(Silver Lake)가 주도해서 5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잘 나가는 회사였다. 당시 대표였던 마이크 카그니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떠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번 투자는 작년 1월에 취임한 CEO인 앤소니 노토 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신임 대표는 트위터에서 CFO와 COO를 3년 동안 역임하고 소피에 왔는데, 올해 출시한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잘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듯 하다.

가계 대출 상품을 다시 선보였고, 대학생을 대상의 대출 상품도 선보였다. 여기에 주식과 ETF에 투자할 수 있는 SoFi Invest,  일반 금융서비스와 동일한 SoFi Money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작년에 회사를 떠난 전 CEO인 마이크 카그니(Mike Cagney)는 Figure라는 온라인 대출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다. 개인이 소유한 집에 대한 대출 상품인데, 신청 후 5분내 승인 5일 내 입금해준다고 한다.

이 회사는 올 2월에 투자받은 6천5백만달러를 비롯해서 총 1.2억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RPM Ventures, DST Global, Ribbit Capital, DCG, Nimble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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