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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 사진 플랫폼 ‘미로(Meero)’, 2.3억달러 투자 유치… 유니콘 등극

2019-06-24 1 min read

온디맨드 사진 플랫폼 ‘미로(Meero)’, 2.3억달러 투자 유치… 유니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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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s Rebaud, Co-founder & CEO of Meero

프랑스 파리에 기반을 둔 사진 플랫폼인 미로(Meero)가 시리즈C 펀딩으로 2억3천만달러를 투자받으며 유니콘(Unicorn)에 등극했다. 2016년에 회사를 설립했으니.. 불과 3년 만에 유니콘에 등극한 셈이다.

미로(Meero)는 음식, 부동산, 리테일과 이커머스 등에서 사진이 필요하면, 자사에 등록된 58,000명의 포토그래퍼와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단순 중개 모델이라면 이렇게까지 각광을 받지 못했을텐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서 촬영 후 후 보정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음식 사진 등을 요청하면, 포토그래퍼가 사진 촬영 후 미로가 제공하는 에디팅툴을 통해 기본 보정을 한 후 24시간 이내에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상황을 요약하면..

  • 100개 이상 국가에 31,000명 이상 클라이언트 확보
  • 전 세계에 58,000명의 포토그래퍼 확보
  • 49개국에 600명의 직원
  • 25초마다 고객에게 사진 배달 중
  • 현재 오피스는 파리, 뉴욕, 상하이, 동경, 방갈로(인도) 등 5곳

이번 투자는 Eurazeo, Prime Ventures, Avenir Growth 등이 리드했고, 기존 투자자인 Global Founders Capital, Aglaé Ventures, Alven, White Star Capital 등이 참였다. 시리즈C 펀딩 규모로는 프랑스 사상 최대라고 한다.

덧1> 지난 5월에 파리에서 있었던 비바텍에서 유니콘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는데, 불과 한 달만에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덧2> 지난번에 유니콘 관련 통계 전한 적이 있는데, 테크크런치 유니콘 리더보드에서 프랑스로 검색해 보면, 3개의 유니콘이 있다. 이제 프랑스도 4번째 유니콘이 탄생했다. 참고로 한국은 최근에 야놀자가 진입하며 7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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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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