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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해피문데이’, 옐로우독 등에서 12억원 투자유치

2019-08-13 1 min read

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해피문데이’, 옐로우독 등에서 12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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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 해피문데이가 시리즈A 펀딩으로 옐로우독, 스프링캠프로부터 12억원을 투자받았다. 스프링캠프는 2017년 시드 투자에 이어 추가로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해외문데이는 팁스(TIPS)에도 선정되었다.

해피문데이는 “편안한 월경날로, 보다 행복하게”라는 미션을 가지고 고객의 월경 패턴에 맞춰 유기농 생리대를 정기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소형 생리대 출시로 자체 브랜드의 생리대 라인업이 완성되었으며 내달 탐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양화된 제품군과 함께 창업 2년 만에 약 3만 명의 월경날을 함께하고 있다.

해피문데이는 기존 제조 및 유통 역량 기반의 1세대 여성용품 기업과 달리 디자인 및 IT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한 2세대 여성용품 기업의 시작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옐로우독의 차지은 파트너는 “해피문데이는 지난 2년간 제품 안전성과 고객 경험에 대한 강한 집착을 통해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했다. 페미닌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력을 고루 갖춘 팀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는 “초창기 해피문데이를 믿고, 구매해주시고, 제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피문데이 탐폰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다양화된 월경용품으로 페미닌 헬스케어 서비스로서의 효용을 높여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내에도 여성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술과 상품인 펨테크(Femtech)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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