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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반 스마트 축산 ‘라이브케어’, AI 서밋에서 사례 발표

2019-09-26 1 min read

IoT 기반 스마트 축산 ‘라이브케어’, AI 서밋에서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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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가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 서밋 서울(AI SUMMIT SEOUL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애그리테크(Agritech) 혁신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Enterprise AI 세션의 발표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에 열리는 ‘2019 AI Summit Seoul’에서 AI와 비즈니스 융합 기술 소개 및 사례 발표를 다루며,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실시간 가축 생체데이터 분석 기술이 핵심인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구제역, 유방염, 식체, 폐렴, 유행열 등 각종 가축질병 빅데이터 5억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바이오캡슐을 통해 실시간 취합되는 데이터는 유라이크코리아가 독자개발한 인공지능(AI) 가축 패턴 분석으로 발정, 분만, 질병 등 개체 별 건강상태를 98% 이상 정확도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국내 최초 특허를 보유한 경구투여형 바이오캡슐(Bio capsule) 내부에는 첨단 IoT모듈 및 측정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하루 300회 이상 소의 심부 체온 및 활동량을 측정해 각 축우에게 발생하는 약40여가지의 다양한 질병을 조기 감지할 수 있다. 향후 축산 질병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재난형 전염병에 의한 집단 폐사 등도 예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축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라이크코리아는 일본 상용화를 위한 1백만 달러 규모의 1차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5년내 일본 축우의 약 10만 두를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최근 글로벌 IT 기업인 소프트뱅크그룹(SoftBank Group Corp) 본사와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연이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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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