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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레페리’, 100억원 투자유치.. “아시아 최대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목표”

2019-10-16 1 min read

뷰티 MCN ‘레페리’, 100억원 투자유치.. “아시아 최대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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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MCN 스타트업 레페리(Leferi)가 시리즈B 펀딩으로 신한금융투자, 아주IB투자, NH투자증권, GS홈쇼핑 등에서 100억원을 투자받았다.

레페리는 대다수 동종 MCN 기업들이 아직까지 대폭 적자를 기록하는 것과 달리, 지난해 매출 100억 원, 14억원 흑자 턴어라운드 성장이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투자에 참여한 기관들은 “레페리는 국내 최대 뷰티 MCN 기업으로서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한 마케팅-상거래-제조 사업 등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낼 잠재성이 크다”며 “인플루언서 산업은 이제 태동기이므로 앞으로 레페리의 성장 여력이 매우 충분하다”며 투자포인트를 밝혔다.

투자를 유치한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는 2013년 최인석 대표이사가 25세 학생의 신분으로 창업한 국내 최초 뷰티 MCN(Multi-Channel Network, 유튜브다중채널네트워크) 스타트업이다. 2014년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1인 창작자)를 직접 교육 및 육성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국내 유일 인플루언서 양성 시스템을 통해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한 뷰티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 에이전시 사업 및 인플루언서 연계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화장품을 개발하는 프로슈머 뷰티 브랜드 ‘슈레피’ 역시 지난해 론칭돼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종합 뷰티 비즈니스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레페리는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대규모 투자금이 더해짐에 따라 소속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유관 브랜드, 시청자 및 구독자 그리고 소비자 모두에게 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시아 최대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레페리는 크리에이터 교육부터 마케팅, 상거래, 그리고 상품 개발력까지 비즈니스모델의 고도화는 물론 견고한 실적 기반까지 갖췄다”며 “아직 크리에이터 산업이 초창기인 만큼 업계 리드 기업으로서 무엇보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영속적 산업의 밑거름을 다지는데에 전념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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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