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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색조 브랜드 ‘라카’에 15억원 투자

2020-01-17 1 min read

레페리, 색조 브랜드 ‘라카’에 1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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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색조 브랜드 라카(LAKA)를 운영하는 라카코스메틱스에 15억원을 투자했다.

2018년 2월 국내 첫 론칭한 라카는 뉴트럴 컬러를 핵심 아이덴티티로 내세우며 여성과 남성 모두의 룩을 제안하는 즐겁고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다.

‘뷰티는 취향에 맞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독특한 철학을 앞세워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시도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론칭 4개월 만에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의 러브콜을 받아 전국 약 700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뷰티 업계 신흥강자로 떠오르며 고공 성장 중이다.

라카는 이번 투자 유치 건을 통해 레페리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기반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각종 마케팅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밀레니얼 고객층의 니즈를 트랜디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지표 BBPI(Beauty Brand Power Index)를 제공받아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를 선도하고 입지를 다지는데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2020년부터 2세대 K브랜드 브랜드들이 부각될 것이고 이들은 필수적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일 것”이라며 “레페리는 국내 최대 뷰티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 인플루언서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그들이 다시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자와 지원을 하는 업계 선순환 구조를 라카와 주도해나갈 것이다”며 투자 의의를 밝혔다.

한편, 레페리는 2014년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으로 시작한 뷰티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인플루언서 관련 마케팅, 커머스 사업에 이어 인플루언서 코스메틱 콜라보레이션 레이블 ‘슈레피(surepi)’를 통해 제조 영역에도 진출한 바 있다. 작년 10월에는 10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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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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