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 ESG 푸드테크 1호 상장 예정… 신한금융투자와 IPO 주관사 계약
대체식품 기반 ESG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테이크는 서울대 출신 식품공학도들이 2013년...
대체식품 기반 ESG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가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테이크는 서울대 출신 식품공학도들이 2013년...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코칭 플랫폼 지지큐컴퍼니(구 에이엄)가 올 상반기 110억원대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다올인베스트먼트(KTB네트워크)가 60억을 출자하며...
만성질환 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가 147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닥터다이어리의 이번 투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신한금융투자,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IoT 펫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바램시스템은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금융투자 등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바램시스템의 누적...
소셜인베스팅랩이 주식거래와 소셜네트워크를 결합한 신개념 주식 SNS서비스인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 ‘커피하우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에 설립된 소셜인베스팅랩은 KAIST 출신의 한동엽 대표와 박남규...
카카오 계열사인 스테이지파이브가 신한금융투자 등을 통해 18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양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신한금융 GIB사업그룹에 향후 기업성장 자금조달 솔루션 주관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보조배터리 공유서비스 ‘충전돼지’를 운영하고 있는 백퍼센트가 시리즈A 펀딩으로 신한금융투자와 개인투자조합 등 4개사에서 3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충전돼지’는 보조배터리를 손쉽게 빌려 쓰고 전국...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프리시리즈B 펀딩으로 삼성벤처투자, 신한투자금융, H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에서 1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95억원에 달한다. 케어네이션은 이번...
스마트팩토리 로봇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로보콘이 시리즈A 펀딩으로 머스트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무림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로보콘은 철강 및 건설분야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가 신한금융투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양사의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HMC네트웍스는 지난 6월 삼성화재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