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쿠캣’, 105억원 투자유치.. 쿠캣마켓 일 매출 1억 돌파
Reading Time: < 1 minute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자체브랜드(PB)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을 운영 중인 푸드테크 스타업인 쿠캣은 시리즈C 펀딩으로 10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투자는 지난 5월에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SJ투자파트너스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하고, GS홈쇼핑, 스틱벤처스, KB증권 등이 참여했다.
쿠캣은 2015년에 빅베이슨캐피탈에서 5억원을 투자받았고, 2016년 2월에는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이어 10월에는 SJ투자파트너스(10억원), 케이넷투자파트너스(20억원), 캡스톤파트너스(15억원), 빅베이슨캐피탈(5억원) 등에서 총 50억원을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쿠캣마켓을 통해 출시한 PB상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쿠캣마켓의 일 매출이 1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덧> 이런 성장세에 따라 3PL 물류사 컨트롤, 입출고 재고관리, 물류/배송 운영프로세스 기획, 신규 물류센터 셋업 등에 정통한 물류 전문가를 채용 중이다. 추천한 분께도 사례를 한다고 하니.. 로켓에 올라탈 기회를 잡아보기 바란다.
아래는 쿠캣 이문주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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