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유지보수 출동 ‘워커맨’, 6억원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건물 및 주택 유지보수 출동서비스 ‘워커맨’이 AI 엔젤클럽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6억원을 시드투자로 받았다.
워크맨은 고객이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사진을 찍어 앱에 올리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전등 교체처럼 간단한 수리는 바로 서비스 해 주고, 시간이 필요한 서비스는 무료로 견적을 낸다.
고객이 견적서를 보고 마음에 들면, 원하는 시간에 워커맨이 찾아가 시공을 한다. 유지보수 분야의 전문가가 찾아가 시공을 하고, 시공 이후에도 워커맨의 과실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A/S를 해준다.
워커맨은 2019년 베타 테스트를 하는 강남, 서초, 송파 일대에서는 고객이 앱에 올린 당일에, 수리나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워커맨이 배정이 된다. 내년 중에는 강동부터 강서까지, 한강 이남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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