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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뷰티 ‘아트랩’ 교육 ‘제제듀’에 투자

2020-04-22 1 min read

네이버 D2SF, 뷰티 ‘아트랩’ 교육 ‘제제듀’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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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가 뷰티 및 교육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아트랩과 제재듀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트랩은 맞춤형 화장품을 위한 AI 진단·처방·제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패션업계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데이터기반의 상품 기획 및 제조 솔루션을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려고 시도 중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에 따라 조제관리사나 뷰티 크리에이터 등이 자체 화장품을 기획하는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No.1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가 공동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최근에 46살에 창업해서 2조 기업 만든 창업자의 조언으로 유명한 바로 그 기업이다.

제제듀는 AI 기반의 수학 튜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연어처리와 OCR(광학문자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최적화된 문제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정오답 데이터는 물론이고 학생의 문제 풀이 과정을 종합 분석해, 개인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주진 대표는 현재 연세대 수학과에 재학 중인 젊은 창업가로, 네이버 D2SF가 매 학기 진행 중인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에서 발굴돼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이기도 하다. 올해 3월에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투자를 받은 바 있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두 스타트업 모두 우수한 기술력과 각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빠르게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술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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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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