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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할인 ‘라스트오더’, 경쟁사 ‘웰바이’ 인수

2020-07-20 1 min read

마감할인 ‘라스트오더’, 경쟁사 ‘웰바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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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마감할인 플랫폼 라스트오더 앱을 운영하는 미로가 지난 5월 웰바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웰바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비공개다.

웰바이 정홍대 대표(왼쪽)과 미로 오경석 대표(오른쪽)

라스트오더는 마감할인 판매 정보를 지역기반으로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마감할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거래 플랫폼이다. 미로는 잉여 음식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음식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그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9월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었다.

이번에 인수한 웰바이는 마감할인 서비스 및 포장음식을 미리 주문해 기다림 없이 바로 가져가는 지역기반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개발, 작년 6월에는 서울 성북구 등의 대학가에서 2030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했다. 더브이씨에 따르김기사랩이 시드투자를 했다고 한다.

미로는 이번 인수를 통해서 웰바이가 구축한 스마트오더 기술 노하우, 영업망을 활용하여 라스트오더 앱으로 마감할인 상품 구매 시, 정가의 상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와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웰바이 정홍래 대표도 라스트오더에 합류한다.

미로 오경석 대표는 “이번 인수 건으로 향후 라스트오더의 사업 확장과 동시에 소셜 임팩트 부분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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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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