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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 글로벌 명상 시장 백서 발표.. “글로벌 명상앱 시장 연 41% 성장”

2020-12-22 2 min read

‘마보’, 글로벌 명상 시장 백서 발표.. “글로벌 명상앱 시장 연 4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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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명상 시장과 명상 앱 시장, 한국시장에서의 시사점’라는 제목의 명상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명상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글로벌 명상 앱 서비스에 대한 정보, 국내 명상 앱 시장에 대한 조망, 국내외 명상 인구 통계 등의 방대한 정보와 시사점을 담고 있다.  

마보 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명상 시장은 2020년부터 2027까지10.40 %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2027년에는 90억 달러 (한화로 약 9조 8,505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상앱 시장의 성장세는 이보다 훨씬 가파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비대면 비즈니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글로벌 명상앱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41.0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의 명상 시장과 명상 앱 시장 현황도 글로벌 트렌드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등 명상 시장의 성숙기에 있는 시장에 비해 규모는 아직 초기단계로 보이나 한국에서도 명상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불안감, 우울감 등으로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보의 경우 올 3월 가입자 수가 지난 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존 개인 사용자 고객을 넘어서 기업과 교육 기관 등 B2B와 B2G영역에서의 활발한 전략적 협력과 파트너십 확대도 명상 앱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트렌드로, 기업들이 직원 교육과 복지 차원에서 명상을 이용하는 사례도 대폭 늘었다.

‘마보’에 따르면, 올 1월에서 10월까지 기업의 명상 프로그램 도입이 전년 대비 40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텔레콤, LG 유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은 물론 병원과 공공기업, 교육 기관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의 일환으로 마보 앱 구독권을 지원, 명상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마보에서 발표한 한국인 명상 인구의 독특한 명상 형태에 대한 통계도 관심을 모은다. 명상 앱 이용은 여성 사용자(63.5%)로, 남성 사용자(36.5%)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25-34세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 수의 30.38%를 차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또한, 한국인들의 경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시간대에 가장 명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상 앱 ‘마보’ 유정은 대표는 “미국 등 명상이 비교적 빠르게 자리 잡은 국가에 비해 한국의 명상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국내에서도 명상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는 마보 등 명상 앱의 수와 사용자 수 증가로 뒷받침되고 있다”며 “한국 사회의 높은 스트레스 수준과 코로나 19로 인한 멘탈 웰니스 중요성 대두로 명상 시장과 명상 앱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기 때문에 국내 최초 명상 앱 위상에 맞게 앞으로도 글로벌 명상 시장과 국내 명상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알리는 작업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서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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