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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플로우, 비접촉 축산개체관리 ‘엣지팜 카우’ 출시

2021-04-09 2 min read

인트플로우, 비접촉 축산개체관리 ‘엣지팜 카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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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AI기술로 비접촉 생체정보를 분석하는 인트플로우는 한우/낙농 농가를 위한 비접촉 축산개체관리 솔루션인 ‘엣지팜 카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카메라를 통해 24시간 개체별 이력을 관리하고 이상상황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어 농장주가 쉽게 개체관리를 할 수 있고 일손이 부족한 축산업자들의 경영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반복되고 집단으로 발생하는 송아지 폐사율이 평균 10%를 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위해 농장주들은 24시간 상주하여 개체를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농가별 생산성 관리에 필수적인 발정징후 체크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농장주들은 수기에 기반한 기록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근거 또한 부족하다. 현재 농가에서 급이를 일괄 지급하며 어떤 소가 어느 정도의 사료 양을 섭취하였는지 구분할 수 없어 개체의 정밀 관리 및 성장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엣지팜 카우’는 카메라와 연동된 현장의 인공지능 엣지박스를 통해 객체를 검출, 식별, 데이터 수집 및 정보처리를 통해 농장주에게 24시간 개체별 활동량, 음수량, 식사량, 이상행동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감지를 통해 송아지의 폐사율을 1% 수준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실시간 승가행위 식별 및 안내 기능으로 발정징후 관리 역시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누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농장주는 소의 생애주기에 맞는 최적의 성장속도를 찾아 좋은 품질로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있어 농장주가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엣지팜 카우의 개발단계부터 사용해온 농가 관계자는 “실시간 영상과 그래프를 확인해서 원하는 개체를 바로 검색해 필요한 일을 적시에 할 수 있게 된 점과 발정이나 분만 같은 중요한 소식을 카카오톡 알람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는 기능이 특히 유용했다“ 라고 엣지팜 카우의 도입 효과를 설명했다.

인트플로우 전광명 대표는 “대한민국 한우/낙농업 농장주들에게 스마트팜은 상당한 금액의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을 안고 시작해야 한다. 인트플로우는 누구에게나 경제적 조건과 상관없이 사용가능한 스마트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석력이 부족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 입장에서는 간단하고 편리한 엣지팜을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개체 관리측면과 운영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엣지팜 카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의 월 구독서비스를 신청한 후, 농장주의 컴퓨터와 핸드폰에서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초기 설치뿐만 아니라 A/S와 SW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트플로우는 지난 3월에 엔슬파트너스와 창업지원네트워크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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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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