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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동네’, 46억원 투자유치.. “시드 라운드에서만 91억원 확보”

2021-05-25 2 min read

부동산 중개 ‘동네’, 46억원 투자유치.. “시드 라운드에서만 9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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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를 운영하는 디엔코리아가 엔에프엑스(NFX)의 주도로 46억 원 규모의 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플라이브릿지(Flybridge)와 메타프롭(MetaProp) 또한 참여했으며, 이로써 디엔코리아는 시드 라운드를 통해 총 91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디엔코리아는 작년 12월에 첫 시드 투자로 플라이브릿지(Flybridge)와 글로벌 프롭테크 투자사 메타프롭(MetaProp)의 주도로,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메이플 VC(MapleVC) 및 다수의 국내외 엔젤 투자자로부터 45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NFX의 GP이자 전 질로우(Zillow) 이사, 트룰리아(Trulia)의 공동창업자인 피트 플린트(Pete Flint)는 “동네의 야심찬 목표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한 경력을 겸비한 동네의 임원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동네가 한국의 중개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가 영향력을 발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디엔코리아는 오늘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의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출시했다. 이로써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 서울 및 수도권에 광범위하게 구축된 동네만의 공동중개망을 통해 각기 다른 지역의 매물을 검토하고 앱 내에서 한 번에 투어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대규모 신규투자를 통해 동네는 공동중개망 확대, 기술 개발, 부동산 및 앱 개발 전문 인력 충원을 더욱 가속할 예정이다.    

디엔코리아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 매튜 샴파인은 “벌써 70곳 이상의 공인중개부동산 파트너사가 생긴 만큼 동네의 파트너십과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엔에프엑스(NFX)와 피트 플린트(Pete Flint)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가 쌓아온 경험, 지식, 네트워크는 자사에 귀중한 자원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올해 초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75곳으로 확대된 지역별 공인중개부동산 파트너십과 지난 4월 출시한 iOS 버전 앱을 통해, 동네는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작년 12월 이후로, 동네의 거래량은 65% 넘게 증가했으며 수익 또한 1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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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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