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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뉴스] IPO 준비 중인 인도 스타트업은 어디?

2021-07-01 3 min read

[동남아 뉴스] IPO 준비 중인 인도 스타트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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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준비 중인 인도 스타트업

테크인아시아가 정리한 상장 예정 인도 스타트업들은 어떤 기업인지 이번 동남아 스타트업 뉴스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출처)

파인 랩스(Pine Labs) BNPL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 총 3억1900만 달러 펀딩을 받았으며, 상장시 기업가치는 50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 1사분기까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인모비(InMobi) 애드테크(Adtech) 솔루션 기업으로 3억2060만 달러 펀딩을 받았으며 IPO규모는 10억 달러. 맥도널드, KFC 등 글로벌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는 인모비는 2007년 뭄바이에서 설립된 mkhoj가 그 모체이고, 2009년 사명을 인모비로 변경했다. 2009년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했으며 201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 달러 펀딩을 받았다. 2021년 안에 미국 주식시장 장상을 계획하고 있다.    

퍼스트크라이(FirstCry) 영유아/어린이 전문 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4억284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 인도 주식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갖고 있다.

플립카트(Flipkart) 인도 1등 이커머스 기업으로 총 89억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IPO 규모는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마트가12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 77.8%의 지분을 소유한 1대 주주이며, 텐센트, QIA, 타이거 글로벌, 마이크로 소프트, 싱가포르 GIC 등이 투자했다. 미국 주식시장에 SPAC 합병방식으로 2021년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할 경우 400억 달러의 가치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마토(Zomato) 인도의 대표적인 음식배달 스타트업 유니콘으로 21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 IPO 규모는 11억 달러이다. 2010년에 설립된 조마토킄 인도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이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43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 푸드 딜리버리 시장을 높고 스위기(Swiggy)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Info Edge가 최대주주이며, 우버 홀딩스와 알리페이 올링스가 그 뒤를 있고 있다. 코라캐피탈과 피델리티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타이거 글로벌매니지먼트 등이 투자했으며 한국에서는 미래에셋이 투자했다.

델리버리(Delhivery) 물류 스타트업으로 9억5960만 달러 펀딩을 받았고, 상장 자금조달 규모는 5억 달러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 인도 주식시장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후 40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4억1300만 달러를 투자해 최대 주주이며, 타이거 글로벌, 넥서스 벤쳐 파트너스,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싱가포르의 GIC 등이 투자했다.

모비퀵(MobiKwik) 디지털 페이먼트와 전자지갑, 송금, 공과금 납부 BNPL 등 서비스 및 결제 게이트웨이를 제공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다. 2009년 설립되었으며, 아부다비 투자청과 세콰이어 캐피탈 등 여러 투자사가 총 1억4010만 달러 투자했으며, 인도 주식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폴리시바자 (Policybazaar) 온라인 보험 플랫폼 기업으로 7억6660만 달러 펀딩을 받았고, 5억4800만 달러 상당의 상장 자금조달을 기대하고 있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후 35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프트뱅크와 타이거 글로벌과 테마섹 등이 투자했다.

나이카(Nykaa) 인도 뷰티 옴니채널 기업으로 1억459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았으며 2022년 초까지 인도주식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상장 밸류에이션은 3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앱터스 밸류 하우징 파이낸스(Aptus Value Housing Finance) 주택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으로 1억9370만 달러 펀딩을 받았고, 인도 주식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상장 밸류에이션은 27억 달러 예상.

아로한 파이낸셜 서비스 (Arohan Financial Services) 저소득층대상 마이크로 파이낸스 핀테크 기업으로 총 2천만 달러 펀딩을 받았다. IPO 목표 조달 규모는2억4700만 달러이며 인도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이티엠(Paytm) 인도의 대표적인 전자결제 및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총 35억4천만 달러의 펀딩을 받았으며 IPO 목표 조달 규모는 30억 달러. 2021년 11월 인도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시 250억에서 300억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72억 달러, 앤트 파이낸셜이 4억 달러,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3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팜이지(PharmEasy) 인도의 온라인 약국으로 모기업은 API holdings이다. TPG Growth, 프로서스 벤처스(Prosus Ventures), 테마섹, Think Investments 등이 투자했다. 총 펀딩 금액은6억7150만 달러 이며, 상장시 30억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기대하고 있다. SPCA을 통한 미국 상장과 인도 동시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투자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21년 5월   소규모 경쟁사인 메드라이프(Medlife) 그리고 자동화 진단랩 기업 Throcare Technologies의 지분 66%를 인수했다.

인도 에듀테크 ‘클래스플러스’, 6500만 달러 펀딩

인도의 에드테크(edtech) 스타트업 클래스플러스(Classplus)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총 6500만 달러 펀딩을 받는데 성공했다. 리드 투자자는 타이거 글로벌과 GSV 벤처스이며, 기존 주주인 알파 웨이프 인큐베이션(Alpha Wave Incubation),  블룸 벤쳐스(Blume Ventures), RTP 글로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펀딩으로 클래스플러스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져 2억에서 2억1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출처)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타이거글로벌은 이미 바이주(Byju), 언아카데미(Unacademy), 베단투(Vedantu) 등 세 개의 인도 에드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 이후 무려 네 번째 투자를 단행했다.

클래스플러스는 2018년 설립된 웹 및 모바일 기반 교육지원 플랫폼으로, 튜터들을 학생과 부모들에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튜터들은 클래스플러스를 이용해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교육비를 받고, 평가와 학습 프로그램 진행도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하다. 클라스플러스는 인도 내 1500개 도시에서 2천만명의 학생과 10만명의 튜터가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이용자가 10배 증가했다고 한다.

클래스플러스와 유사한 튜터 플랫폼으로는 티치민트(Teachmint)와 구글이 투자한 큐매쓰(Cuemat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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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성장 시장 아세안" 저자이며 동남아 기업과 자본시장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