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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초청 토론.. “네거티브 규제로 신산업 활성화”

2021-12-02 2 min read

코스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초청 토론.. “네거티브 규제로 신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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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2일 오후 종로 아이콘루프 라운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정책 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이어 두번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초청 행사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인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를 비롯하여 다자요, 디플리, 아이콘루프, 왓섭, 위즈돔, 체킷 등 스타트업 창업가들과 국회의원 이영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선후보 초청행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코스포가 스타트업 업계를 대표하여 대선후보에게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 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스타트업 정책제언 발표와 윤석열 대선후보와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정책토크’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디지털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를 주제로 정책제언 발표에 나선 최성진 대표는, 세계 경제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역할과 혁신 생태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과감한 국가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자유롭고 공정한 디지털 시장을 조성하고, 자유로운 노동규범과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며,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과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생태계 선순환 강화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스타트업 정책 토크’에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참여했으며, 국민의힘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국회의원 이영과 코스포 최성진 대표가 공동 진행으로 나서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후보에게 전달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초기 창업 기업부터 성장한 기업의 대표와 산업, 지역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 발언의 기회를 통해 IT인재양성의 필요성, 신산업 분야 네거티브 규제 전환 제안, 경제사회제도의 혁신과 적극적인 반영, 대기업의 스타트업 기술탈취와 아이디어 도용에 대한 불이익 강화, 규제샌드박스의 유연한 제도 도입 등 업계의 공통적인 요청사항과 기대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윤석열 대선후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이 고유한 원본임을 증명하는 토큰인 NFT로 스타트업 업계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서명이 담긴 디지털 파일을 등록하여 고유성을 인증받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스타트업은 혁신과 성장을 통해 우리 사회에 풍요와 새로운 가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업가들을 존중하고 혁신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가 국가 경쟁력의 미래”라며,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넘어 도전과 혁신,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네거티브 규제와 원스톱 규제개혁을 지원하는 등 신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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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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