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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저작·인접권 투자 ‘비욘드뮤직’, 2000억원 투자유치

2021-12-13 < 1 min read

음원 저작·인접권 투자 ‘비욘드뮤직’, 200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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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저작·인접권 투자·인수·매니지먼트 기업 비욘드뮤직이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Praxis Capital)로부터 금년에 1,000억원, 내년 상반기에 1,000억원 등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비욘드뮤직은 관계사 비욘드뮤직컴퍼니(SPC)와 그 자회사 케이앤씨뮤직을 중심으로 약 700억 원 수준의 구보(과거 음원) 위주의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량은 20,000여개의 음원 카탈로그에 달한다. 회사의 기존 투자사로는 메이븐그로쓰파트너스(Maven Growth Partners)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있다.

비욘드뮤직은 디지털 악보 플랫폼 기업인 마피아컴퍼니를 공동창업했던 이장원 대표와 박근태 작곡가가 함께 설립한 음원 저작권 매니지먼트사다. 비욘드뮤직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한국 음악시장의 역사를 쓴 명곡들을 중심으로 국내외의 검증된 음원 IP를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욘드뮤직의 글로벌 벤치마크로는 최근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Blackstone)이 1조1,900억 원(10억 달러)을 투자해 약 2.6조 원(22억 달러) 규모의 음원 IP 펀드를 운용하는 음원 IP 전문 매니지먼트사 힙노시스(Hipgnosis Songs Fund)가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 강승현 상무는 “비욘드뮤직은 음원 권리 분석과 가치 평가, 금융 구조화 등의 영역에서 산업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보유한 팀으로, 가장 빠른 실행력과 속도로 단숨에 시장 1위로 성장했다”며 “압도적인 자본력과 IP 소싱/분석 능력, 글로벌 감각을 토대로 한국의 힙노시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비욘드뮤직 이장원 대표는 “기존의 주먹구구식 음원 IP 가치평가가 아닌 가장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토대로 우수한 음원 IP 매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확보한 음원 IP를 다시금 건강하게 활성화함으로써, 불공정한 가치로 창작물을 넘기는 시장 행태를 근절하고 보다 건전하고 활발한 창작의 마중물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모펀드인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는 번개장터를 인수했고, JTBC스튜디오에 3,0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https://wowtale.net/2020/01/17/praxis-capital-partners-acquired-bu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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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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