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AC은 지난해 3월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이 공동 설립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올 1월 신한은행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 8일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가 결정되었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시중은행이 주주로 참여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자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다우키움그룹 계열사이자 코스닥 상장사이며, 지난 20여 년간 전자서명인증 서비스 운용능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인증, 전자계약, 생체인증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차세대 인증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IT 보안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