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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 ‘오픈더테이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2021-12-30 2 min read

HMR ‘오픈더테이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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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HMR) 전문 스타트업 오픈더테이블은 종합상사인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서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K-푸드의 해외 진출 등 글로벌 사업 다각화를 목표로 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의 트렌디한 K-푸드 제품들을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세계로 확장하고, 농수산물 등 원물과 가공원료 등 경쟁력 있는 원자재를 도입해 생산 경쟁력도 높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더테이블은 F&B 컨설팅, 식품공학, 쉐프, 유통전문가 출신 팀원들이 모여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국내에 공유주방이 자리잡기 전인 2018년 초에 서울 강남 지역에 배달 전용 공유주방 “키친서울”을 열며 10여 개의 배달 전용 브랜드를 직접 기획 및 런칭한 바 있다. 이후 런칭한 브랜드와 메뉴 별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HMR 제품을 출시했고, 새벽배송 시장의 확장과 맞물리며 사업 확대의 길을 열었다. 사업 초기에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카카오벤처스, GS리테일, 블루런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자체 브랜드를 통한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한 오픈더테이블은 트렌드 추적, 레시피 및 제조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생산은 대기업, 중소기업 등 전문화된 공장에 맡기는 일종의 팹리스(Fabless) 방식으로 HMR 시장을 개척했다. 규모의 경제를 위해 지어진 공장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남은 가동률을 활용하면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또한 초기부터 베트남 제조공장의 경쟁력에 집중, 수동 작업이 필수적인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며 온라인 마켓에서 베스트 제품을 만들어 냈다.

유통기업들과 공동 기획한 제품들이 늘어나고, 시장에서 제품 기획과 개발력이 인정받으며 다양한 유명 레스토랑들의 협업도 확대돼, 현재 전국 50여 곳의 맛집들과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올해 2월에는 처음으로 제품을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수출하는 성과도 이뤘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투자도 이뤄졌고 내년 상반기에 시리즈B 투자를 진행해 국내외 생산기지 확대 및 글로벌 유통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픈더테이블 이동은 대표는 ”오픈더테이블이 국내에서 쌓은 HMR 제품 기획과 제조,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유명 맛집 컨텐츠를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간편식 컨텐츠들을 한번에 고객에게 연결할 플랫폼 사업도 준비가 완료돼 빠르게 키울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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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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