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커머스 ’10분특공대’, 와이콤비네이터 프로그램에 선정
Reading Time: < 1 minute퀵커머스 10분특공대를 운영하는 플라잉캣이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의 2022년 겨울 배치(YC W22)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총 47팀이 선정되었는데, 한국 팀으로는 10분특공대가 유일하다. 47팀을 살펴보면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등 아시아 스타트업이 상당히 많다. 자세한 리스트는 여기를 참고하시길.
10분특공대의 김민준 대표는 “8월에 서비스 런칭 후 높은 재구매율로 매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서 2022년 내에 서울 전 지역에서 식료품 장보기가 10분내외로 받아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국내 스타트업 중에 와이콤비네이터에 선정된 팀이 늘고 있는데, 현재까지 확인된 곳은 미미박스, 미소, 숨고, 시어스랩, 슈퍼브에이아이, 마크비전, 쿼타북, 쿼리파이 등이 있다. 한국인이 창업한 미국 회사인 센드버드도 YC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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