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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중기부 ‘팁스’ 선정

2022-02-08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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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중기부 ‘팁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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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 up)’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식스티헤르츠는 작년 8월에 소풍벤처스 등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식스티헤르츠는 다양한 기상 모델을 활용하고 기계학습 기법을 통해 풍력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팁스에 선정됐다.

식스티헤르츠는 지난해 전국 10만개 이상의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하루 전에 예측할 수 있는 ‘대한민국 가상발전소’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식스티헤르츠가 개발한 ‘햇빛바람지도’는 누적 방문자수 6천명을 돌파했고, 발전량 예측 기술이 적용된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약 700 MW 용량 규모다.

팁스는 중기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창업 자금을 비롯해 연구개발비(R&D)와 국내외 사업화를 위한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식스티헤르츠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2년간 약 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는 “풍력은 태양광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솔루션이 부족한 상태”라며 “풍력 발전량 예측기술을 고도화하고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원과 결합해 집합 발전량 예측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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