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업계 최초 개인간 명품 리셀 서비스 도입
Reading Time: < 1 minute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개인간 명품 리셀이 가능한 ‘프리미엄 정품리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이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 명품에 대해 전 상품 트렌비 명품 감정 센터의 100% 정품검수를 거쳐 판매/배송한다.
개인이 소유한 중고명품 뿐 아니라 새상품에 대해서도 리셀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트렌비 명품 감정사가 직접 일일이 감정해 정가품 여부와 상품 상태에 따른 등급을 제공한다.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최소화하고 믿을 수 있는 명품 리셀 거래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트렌비에서 새롭게 오픈한 ‘프리미엄 정품리셀’은 특히 구입경로가 다양하고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개인간 중고명품 거래에 대해 트렌비 전문 명품 감정사가 직접 감정/검수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명품 거래를 희망하는 구매자가 나타나면 판매자는 상품을 트렌비 명품 감정 센터로 보내고, 검수 후 인증 완료된 상품만 구매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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