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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2022년도 운영사 모집

2022-05-0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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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2022년도 운영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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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스케일업 팁스(투자형R&D 전용트랙)’ 2022년도 운영사 모집을 공고하고, 관련 설명회를 두 차례(1차 5.11, 2차 6.3)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TIPS, Tech Investor Program for Scale-up)’는 투자형R&D 전용트랙이다. 스타트업 팁스와 다르다. 투자와 R&D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사를 통해 하드웨어와 제조분야 기술집약형 유망 벤처를 엄선, 팁스 방식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투자사(VC 등), 연구개발전문회사 등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기술집약형 유망 중소벤처기업(테크펌)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해 정부 매칭 투자 및 R&D 지원을 집중, 스케일업을 뒷받침한다. 중기부는 작년 11월 운영사 컨소시엄 5곳을 처음 선정했고, 운영사가 선투자해 추천한 기업 5곳을 심의, 지난 3월까지 총 75억원 규모 매칭투자를 지원했다.

이번 운영사 모집은 하드웨어·제조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스케일업 지원을 민간주도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스케일업 팁스를 본격 활성화해 갈 계획이다. 이는 기존 출연방식 일변도의 중소벤처기업 R&D 지원을 다변화해 민간 주도, 지분투자방식 R&D 비중을 늘려가기 위한 것이다. 운영사 선정 규모는 총 5곳 내외다. 접수기간은 이번달 1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다.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재원을 보유한 민간투자사와 전문인력 및 R&D지원 역량을 갖춘 연구개발전문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원할 수 있다. 중기부는 신청기관의 자격요건이 미달할 경우 최종 선정규모를 축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사 모집의 특징을 보면, 첫째 유망중소벤처 스케일업 지원을 폭 넓게 뒷받침 할 수 있게 대상 요건에서 기존 벤처캐피탈 뿐 아니라 보다 규모가 큰 회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고, 둘째 선정 평가과정에서 투자부문과 연구개발부문 간 컨소시엄 구성그룹 내의 유기적 협업 능력(유망기업 발굴투자, 이익손실분배에 대한 구체적 협약 및 계획 등)을 주된 평가 항목으로 했고, 셋째, 지역기반(비수도권) 유망 중소벤처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능력, 고위험, 고성과 정책지정형 프로젝트(’22년 하반기 예정)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한다.

선정된 운영사 컨소시엄에는 3년 단위로 사업권이 부여되며, 유망기업 추천권과 콜옵션 인센티브 및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중기부는 운영사 컨소시엄을 준비하는 민간회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달 11일과 다음달 3일 두 차례레 온오프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스케일업 팁스 신청, 접수 방법 등 설명과 함께, 그간 1기 운영사의 운영현황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 협업구조, 이익손실 분담모델 등 주요유형 및 사례를 안내(오프라인 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VC 등 민간투자사와 연구개발전문회사 간 매칭 촉진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참여에 관심이 있는 민간회사는 운영사 모집 공고문(참고)을 확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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