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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진로 고민의 해결사, AI 입시 컨설턴트 ‘메이저맵’

2022-05-24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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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진로 고민의 해결사, AI 입시 컨설턴트 ‘메이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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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와우테일은 넥스트프레임과 함께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스타트업 투게더‘를 제공합니다. 출연을 원하는 스타트업 및 기관은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 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10억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2년 2분기 내 
  • 투자유치내역 : 2020년 8월 / 블루포인트, 2022년 4월 / SOSV

지난해 국내 초중고 사교육 시장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3조4천여억원을 기록했다. 출산률은 매년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학령인구 역시 감소추세임에도 사교육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경쟁은 더욱 가열돼 자녀 1명 당 투입하는 사교육비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목표 지향적 학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입시 컨설턴트에게 컨설팅을 받는 비용은 너무 비싸고, 공교육 교사들은 학생 개인에게 맞춤형 진로 지도를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번 ‘스타트업 투게더’가 만난 메이저맵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개인별 학습설계를 통해 학습효율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저맵은 국내 140여 개 주요 대학 학과와 커리큘럼 텍스트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학과간 유사도를 도출,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진로 및 학과 탐색, 입시 전략 계획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메이저맵을 창립한 이중훈 대표는 “사회적인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그것이 교육이라고 판단해 역량있는 교육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창업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옥스포드대학에서 공공 정책을 전공하고 이스라엘 창업 기관 Startup Nation Central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던 이중훈 대표는 지난해 5월 법인을 설립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30만5천명이 가입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메이저맵은 국내 대학 학과정보를 수집,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학습모델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학과검색엔진을 통해 원하는 학과와 각 대학의 동일학과가 가진 특징을 비교분석해줘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시켜준다. 

이 대표는 “입시 컨설턴트의 역량을 디지털화해서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UI화 했다. 따라서 고액의 입시 컨설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 목표학과를 가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맵은 대학 진로 서비스에서 나아가 커리어 컨설턴트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커리어 컨설턴트 시스템이 체계적인 북미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미국 진출 등에 필요한 분석과 연구에 투입할 자금을 유치 중이다. 올 2분기 내 투자 라운드를 마치고 온라인 진로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우뚝 설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진학을 위한 저렴하고 효율적인 맞춤 컨설팅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목표 학과에 맞게 수업을 듣고 활동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원스톱으로 이 것을 해결 해 주는 솔루션이 없습니다. 입시컨설턴트는 또 너무 비싸고, 공교육만으로 해결하기에는 벅찹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이저맵은 국내 대학 학과정보를 수집,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학습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그것을 시각화해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학습모델에 진단검사를 연결하여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OMR카드에 진행되는 검사를 디지털화 시켜서 맞춤형 학과 및 활동 추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학습모델을 기반으로 컨설턴트/선생님이 학생을 상담하고, 활동내역 관리가 쉬운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오프라인검사를 온라인화 하여 언제든지 결과 접근 가능하고, 한 눈에 학생관리가 가능하며, 메이저맵 학습모델과 연결하여 학과/직업 추천이 바로 됩니다(기존 검사는 결과지에 학과/직업이름의 나열만 됩니다). 또 학과/직업데이터 수집된 데이터가 있고, 데이터를 가공/분석 할 수있는 노하우가 있으며, 타깃 유저에 맞게 서비스를 개발하여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컨설턴트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메이저맵데이터 학습모델 기반으로 한 학과검색엔진 ‘Majormap’과 메이저맵 데이터 학습모델과 진단검사(선호도, 인지역량)를 연결한  ‘Whoyouare’, 메이저맵 데이터 학습모델기반 학생관리 솔루션 ’Waymaker’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10조 사교육 시장, 정보 비대칭 감소 목표 

국내 약 10조 사교육시장, 해외 100조 K-12시장이 전체 시장 크기이며, 현재는 유명과외업체를 통해 사교육의 효율성(약 800억원)을 공교육시장에서 교육정보 비대칭(약 300억원)을 해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타깃 고객은 공/사 교육교사이며, 핵심유저는 학생입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 중 ‘Majormap’은 무료 학과검색엔진으로 제공하고 있고 ‘Whoyouare’는 검사 1회 비용이 청구되며 ‘Waymaker’는 월별 구독 서비스입니다. 

교육 시장의 유의미한 서비스 되고파 

창업 후 블루포인트와 SOSV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현재 서울 서초구, KERIS, 지역교육청등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허 3개를 출원 중입니다. 팀 구성을 보면 대표는 이스라엘에서 첫 창업 경험이 있으며 CSO로 여러 스타트업에서 근무, 정부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교육영업은 중견 교육기업에서 영업 1위, 개인사업에서 Exit경험 보유 경험자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5년 이상 팀워크를 이뤄온 개발팀과 숙련된 데이터 담당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시장은 고관여 시장이기 때문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도 어렵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도 어렵지만 매출/이익으로 측정되지 않는 가치는 어마어마합니다. 메이저맵을 통해서 개인이 1년, 10년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고 한다면 굉장히 유의미하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으며 사업적으로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선생님을 대체 할 100%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장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전문 강사 100명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이 메이저맵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Whoyouare, Waymaker는 수익모델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의 학습데이터를 수집하는 효율적인 채널입니다. 현재 공교육, 사교육 각각 데이터를 수집할 채널과 인력구성은 어느 정도 마친 상태이며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투자유치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 투게더(Startup Together) 인터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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