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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104개국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AI 수학 튜터 ‘프로키언’

2022-07-19 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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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104개국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AI 수학 튜터 ‘프로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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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와우테일은 넥스트프레임과 함께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스타트업 투게더‘를 제공합니다. 출연을 원하는 스타트업 및 기관은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30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2년  4분기 내 
  • 투자유치내역 :  2021년 11월 / 빅뱅엔젤스 / 시드 / 2억3천만원 

국제수학연맹(IMU)은 지난 2월 한국의 국가 등급을 4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승격시켰다. 일명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는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국제세계 속 수학 실력 위상은 더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입지 향상의 낭보 속에 학생들의 수학 지식격차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수학 교육을 제공하는 AI 기반 수학교육 ‘프로키언‘의 서비스가 더욱 빛을 발한다. 

프로키언의 서비스 ‘솔브메이트’는 맞춤형으로 수학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중·고등학교 과정에 대해 유형에 따라 AI 알고리즘을 통해 틀린 문제에 대한 맞춤형 문제를 제공하고, 학습자는 단계별 진단을 통해 새롭게 생성된 수학문제와 풀이를 무제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재윤 대표

또한 전 세계의 학생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번역 API를 활용하여 따로 사람이 번역하는 과정을 없애고 수학문제를 104개 언어로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구성했다. 글로벌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키언은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에 참여해 수식이 들어간 문장번역에 있어 기존의 75~80%에 불과했던 번역 정확도를 최소 9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대한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전세계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따로 사람이 번역하는 과정을 없애고 현재 중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의 수학문제를 104개 언어로 제공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솔브메이트’는 수학문제 풀이 중 발생하는 학습자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맞춤형 문제를 생성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들은 매번 정답과 풀이도 같이 새롭게 바뀌게 된다. 기존의 사람이 만든 문제와 풀이를 사진 찍어서 검색해주는 솔루션을 통해서 답지를 베낄 수 없다는 장점이 있어 능동적이면서도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번역 정확도를 높인 프로키언은 본격적인 글로벌 B2B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재채용과 마케팅을 위한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재윤 프로키언 대표는 “솔브메이트에 대한 작은 조언이라도 반영해서 더 좋은 서비스로 만들어 글로벌 AI 수학튜터로 성장시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수학 격차를 해소하는 솔루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교육분야 중 특히 수학에서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특히 중하위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수학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연관되는 수학개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문제풀이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몰라서 못 푸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과외 또는 학원 선생님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수학교육 솔루션들은 기존에 사람이 만들어서 출제한 문제들을 다시 제공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문제를 앱으로 찍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풀어주거나 어느 문제집의 몇번 문제이고 답은 몇 번인지까지 찾아주는 솔루션도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중고등학생의 3분의 2가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중하위권 학생들이 숙제를 베끼는 식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면 학생들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을 뿐더러, 어떻게 푸는지 숙제를 통해 파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결국 교사 앞에서 다시 학생이 문제를 풀도록 시키고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를 살펴봐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세계의 학생들이 시간/공간/비용과 같은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수학공부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교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신이 어떤  수학개념을 몰라서 못푸는지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학습문제와 과정을 생성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답지를 베끼지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솔루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건의 특허 기반, 원리 개념을 잡아주는 맞춤형 학습

저희가 개발한 솔브메이트는 보유하고있는 3건의 등록특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핵심특허인 ‘임의 수학문제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방법 및 기록매체’를 기반으로 문제 및 풀이과정 자체를 새롭게 생성해 줍니다. 

따라서 기존의 사진이나 이미지로 사람이 출제한 문제를 찾아주고 대신 풀어줄 사람을 찾는 매칭서비스에서 탈피하였을 뿐만 아니라 숙제 정답베끼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였습니다. 

또한 풀이과정을 단계별로 추적하고 어떤 수학개념을 모르는지를 확인하여 그에 대한 맞춤형 학습이 제공되며, 특허출원한 AI 자연어처리과정을 통해 수학문제 및 풀이를 104개 언어로 제공하는 글로벌 AI 수학튜터입니다.

2022년 6월 현재, 솔브메이트는 SaaS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웹 상에서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수준의 맞춤형 문제 및 풀이과정을 AI알고리즘을 통해 매번 새롭게 생성해주고 전세계 104개 언어로 99%의 번역정확도로서 제공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 또한 글로벌 베타버전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현재 개발된 수학 교과서 수준으로 전세계에 오픈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5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해외 SAT와 GMAT 문제유형을 추가할 예정이며,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1년 안에 사람이 만든 문제유형의 80~90%를 AI가 자동으로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AI를 학습시켜 솔브메이트 서비스의 고도화 또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4조원 에듀테크 시장 겨냥,  B2B2C 월정액 서비스 

K-12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에듀테크 시장의 규모는 약 24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전년 대비 17% 수준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중 수학교육시장은 40%를 차지합니다. 저희의 핵심 타깃은 전세계 학습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하위권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들이 환경 등의 제약으로 인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세계에 양질의 수학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2년 3분기부터  국가별 파트너십 확보 및 이를 통한 글로벌 기술실증(PoC)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AI수학튜터 솔브메이트는, SaaS 기반의 클라우드 구독서비스 모델로서, B2C의 경우 기본적인 서비스들은 무료이며 부분결제를 통한 비즈니스모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트너십을 통한 B2B2C의 경우 파트너의 현지 요구사항 및 인원에 맞추어 월정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학원가와 MOU 체결-실 매출 등 가시적 성과 발생

기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21년 11월 TIPS에 선정되어 5억의 연구개발자금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크로스보더 엑셀러레이터인 빅뱅엔젤스를 통해 2억3천만원의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2022년 4월에는 9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구글 클라우드아카데미에 선발되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받고 매주 구글 소속 전문가의 1:1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사례로 뽑혀, 올해 7월부터 서울 삼성역 근처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공간을 받아, 안정적으로 서비스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벤처캐피탈에서의 투자일정 문의도 들어온 상태입니다.

2022년 상반기에는 대한민국의 3대 학원가 중 한곳인 평촌학원가를 중심으로, 이곳의 운영협의체인 학원가연합회와 MOU를 맺고 이에 따라 현장 사용성 테스트 및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전국 영업망을 갖춘 방과후학교 및 수학교구재협회를 운영하고 있는 ㈜온교육과 MOU를 맺고 현재 B2B2C 비즈니스모델로 월 천만원 이내의 시범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학 전공자들의 원천기술 개발…버추얼 AI수학튜터도 눈 앞

저를 포함하여 수학 또는 수학교육 전공자들이 팀 구성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핵심특허들을 보유하고 석사 이상의 인재들과 함께 끊임없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창업자 이재윤 대표는 수학/통계학 복수전공 후 응용수학 내용으로 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책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 연구원 경력 및 2014년 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수학 사이버랩 구축 사업에서 ‘대학수학’을 담당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연산서버 구축활용 및 콘텐츠 제작을 하였습니다. 또한 관련 업계에서 십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4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우수상- 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박덕근 CTO는 14년차 풀스택개발자로서 대기업 MVNO 고도화 외 다수의 개발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이력으로는 이디야커피 앱 개발에 처음부터 참여 및 서버운영 파트장으로 일하다 저희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CES 전시를 목표로, 자사가 개발한 솔브메이트 수학엔진 API를 활용하여 버추얼 AI수학튜터 또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게더(Startup Together) 인터뷰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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