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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판매자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진을 위한 동반자 ‘그로잉세일즈’

2022-07-21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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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게더] 판매자의 비용 절감과 매출 증진을 위한 동반자 ‘그로잉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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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와우테일은 넥스트프레임과 함께 투자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인터뷰 프로젝트 ‘스타트업 투게더‘를 제공합니다. 출연을 원하는 스타트업 및 기관은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프리시리즈A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20억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2년 3분기 내
  • 투자유치내역 : 있음 / 2021년 11월 / 빅뱅엔젤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시드 

창업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비용 절감. 매장을 운영하는데 있어 발생하는 수십가지 비용 가운데 판매관리솔루션(POS)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그로잉세일즈는 무료로 제공한다. 그로잉세일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판매관리솔루션, 포스(POS)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 결제용 단말기에서 제공하는 주문/결제 기능과 더불어 단골 고객관리 기능 및 단골 고객 범위 설정과 해당 고객 대상 마케팅 기능까지 제공한다.

정우진 대표

매월 사용료를 지급했던 기존 포스기와 달리 그로잉세일즈는 계약금, 위약금 해지금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어플만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소규모 매장부터 대형프랜차이즈까지 규모와 업종에 무관하며 고객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 및 무료 카카오 알림톡 발송,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 무료 연동 고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같은 기술력과 관리 기능에 힘입어 현재 외식 프랜차이즈 중견기업 아모제 푸드, 독일 자동차 용품 브랜드 소낙스, 꼭 구독 서비스 꾸까 등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 중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직영점과 가맹점 운영실적, 지점별 매출, 판매제품, 고객데이터를 통합으로 조회 및 분석함과 동시에 각 가맹점의 매출분석을 통해 지점별 영업전략을 수립할수 있으며 각 지점의 직원 관리까지 가능하다.

포스를 통해서 판매자의 판매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하고 이를 통한 매출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정우진 그로잉세일즈 대표는 “재고자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수집된 제품/재고 데이터를 코어 비즈니스 자산으로 발전시켜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관리 솔루션의 복잡한 구조 해결  

기존 신용카드 결제시장에서 시장 내 이해관계자들이 정해놓은 불합리한 비용 구조 속에서 정체돼 있는 판매관리솔루션 발전으로 판매자는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위한 제 3의 솔루션 도입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 및 운영의 복잡성을 겪어 왔습니다.

그로잉세일즈는 판매자의 판매 형태에 따라  오프라인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포스 그로잉세일즈 포스는 기존 오프라인 대리점이 월약정 및 계약 등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던 포스 솔루션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형태의 무료 소프트웨어로 제공함으로써 솔루션 도입의 복잡성과 비용을 해결했습니다. 매장에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오프라인 판매시점관리 솔루션인 포스에서 매장에 필요한 직원관리, 클라우드 재고관리, 그리고 기존 고객 관리까지 가능한 마케팅 툴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판매자는 80%의 비용 절감과 200%의 데이터 재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소매사업자의 경우 대부분 온/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는데 기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솔루션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이를 그로잉세일즈 대시보드를 통해서 판매처 어디에서든 실시간 재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기존 시장에서 제공하고 있지 못한 재고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불용 재고자산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여줍니다.

데이터 수집 및 가공 강점

그로잉세일즈는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데이터 수집 및 가공의 기술이 강점입니다. 한 판매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단순 매출 데이터 뿐 아니라, 고객의 방문 데이터, 매장의 운영 데이터 등이 존재하는데, 이를 수집할 수 있는 솔루션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판매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SI 개발이나 커스텀 개발로만 진행이 가능했던 프랜차이즈 솔루션 도입 부문에서 그로잉 프랜차이즈를 통해 성과를 만들고 있으며, 솔루션이 고도화 될수록 보다 복잡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취급하는 판매자들이 그로잉세일즈를 찾는 현황이 강점의 증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로잉세일즈는 온/오프라인 판매자를 위한 판매관리솔루션 형태로 제공됩니다.

오프라인 판매자를 위해서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하여 포스로 사용할 수 있는 그로잉세일즈 모바일 포스 앱과 고도의 제품, 재고 및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로잉세일즈 웹 대시보드가 있습니다. 이외 그로잉세일즈 모바일 포스와 함께 공급되는 그로잉 키오스크 또한 앱 형태로 제공되며 그로잉세일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단말기와 키오스크 하드웨어는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로잉세일즈 2.0버전으로 출시 준비 중인 판매자용 재고자산 관리 서비스인 그로잉 스톡은 올 3/4분기 출시 예정입니다.

1조5천억 35만 판매자 겨냥,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도입 

그로잉세일즈 고객은 수평적 그리고 수직적 세그먼트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수평적으로 이미 38개 업종에서 그로잉세일즈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업종의 핵심 타깃은 ‘판매기한이 있는 소매 제품의 판매자’ 입니다. 수직적 세그먼트로는 연간 매출에 기반하여 1억에서 200억 연매출을 기록하는 판매자들이 타깃 판매자입니다. 판매기한이 관리돼야 하는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자들의 시장은 약 1조5천억에 다다르며, 그 수는 국내 35만 판매자에 이릅니다.

그로잉세일즈는 현재 1인 자영업자부터 프랜차이즈 본사까지 도입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도입 형태에 따라 비용이 다릅니다.

소프트웨어 비용으로 자영업자의 경우 무료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점당 월 5,000원 에서 10,000원의 지점관리비용이 있습니다.

이외 솔루션 도입시 초기 도입비용으로 카드단말기, 키오스크 전용 하드웨어, 포스 부가기기들의 하드웨어 판매가 있습니다.

추후 재고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수집된 제품/재고 데이터를 코어 비즈니스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통한 재고 자산의 D2C 유통 판매를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갈 것입니다.

21개 프랜차이즈와 계약 체결

그로잉세일즈는 2020년 3월 출시 이후 3천명 이상의 판매자들이 사용 중입니다. 최근 판매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월 신규 판매자 유입은 13%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 30만건의 결제 처리가 그로잉세일즈를 통해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로잉세일즈의 계속적인 발전을 통한 판매자의 사용 경험 증진,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2021년 3월 프랜차이즈 중견기업 아모제 푸드에 첫 솔루션 공급을 시작으로 최근 국내 1위 꽃 구독서비스 판매자인 KUKKA까지 총 21개의 프랜차이즈 본사와 계약을 유치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한 팀워크 

그로잉세일즈의 처음은 이전 회사에서 함께 동거동락했던 동료와 함께였습니다. 현재 CTO로 재직중인 권주완 개발이사와 함께 2019년 8월, 오프라인 판매관리솔루션의 혁신을 이루고자 그로잉세일즈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8명의 팀원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기존 플레이어들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던 기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업계에서 그로잉세일즈 솔루션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3차례 이상 M&A 제안을 받을 정도로 그로잉세일즈의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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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열심히 듣고 성실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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